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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뺑소니범, 알고 보니 절도까지

  • 기사입력 : 2004-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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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뺑소니범이 알고 보니 절도 행각까지 저지른 것으
    로 드러났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12일 특가법 위반으로 마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김모(22·무직·창원시 북면 반계리)씨에게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도 추
    가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21일 새벽 2시께 마산시 상남동 김모(22
    ·회사원)씨 집에 몰래 들어아가 집주인 김씨가 자고 있는 틈을 타 휴대
    폰, 청바지, 시계 등 모두 4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4월 16일 밤 10시20분께 창원시 북면 대명정비 앞길에서 무
    면허로 경남 33거 66XX호 엑센트 승용차를 몰고 가다 김모(27·여·창원
    시 북면)씨 마티즈 차량과 충격해 운전자 김씨에게 전치 2주 상해를 입히
    고 도주한 혐의 등으로 지난 6일 구속됐었다.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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