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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창원시의원 만취운전 물의

  • 기사입력 : 2004-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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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 김모(47·사파동)의원이 운전면허도 없이 만취음주운전을
    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 불구속입건돼 물의를 빚고 있다.

     김의원은 31일 오전 5시30분께 창원시 상남동 모주점에서 술을 마신뒤 경
    남65가99xx호 에쿠스 승용차를 몰고 자신의 집으로 가다 뒤따라오던 한 시
    민에 의해 만취음주차량으로 경찰에 신고돼 사파중 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
    혔다.

     이날 오전 6시5분께 사파지구대에서 음주측정한 김의원은 혈중알코올농도
    가 만취상태인 0.156%여서 불구속입건됐다.

     김의원은 지난해 10월3일 자정께에도 창원시 상남동에서 당시 경남30도
    71xx호 에쿠스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음주차량으로 의심된다`는 시민신고로
    경찰에 적발됐으나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바람에 운전면허가 취소됐다.

    조윤제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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