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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여자화장실 디카폰 촬영

  • 기사입력 : 2004-08-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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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경찰서는 18일 여자화장실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명모(35· 자영업·
    진해시 이동)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명씨는 지난달 9일 밤 10시께 진해시 행암동 모커피숍 여
    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 10여명의 모습을 일명 `디
    카폰`으로 촬영한 혐의다.

     미혼인 명씨는 이같은 짓을 저지르다 피해여성 중 한명이 몰래사진을 촬
    영하는 것을 목격, 명씨가 타고 있던 차량 번호를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
    다.

    김상우기자 kims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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