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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3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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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우리춤 문화마당

  • 기사입력 : 2005-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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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태극기·태극전 & 저고리 60년사 = 18일부터 30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전시실 전관. 2005 아트홀 기획전시전. ☏239-3305
        ▲용제봉 장인회원전= 19일까지 김해 장유문화센터 전시실. 김해 진례에서 태어난 도예회원들이 모여 지난 2002년 창립후 갖는 첫 회원전. 가야문화를 바탕으로 소박하고 우아한 분청 등 70여점을 전시한다. ☏011-584-4826
        ▲김재규 회고전= 19일까지 동서화랑 가고파문화센터 전시실. 50년 넘도록 미술에 정열을 바쳐온 원로화가 김재규씨의 고향전. 대형작품 등 60여점이 전시된다. ☏016-617-0825
        ▲박생광 탄생 100주년 및 작고 20년 기념전시전= 30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박생광 화백의 유족 및 개인 소장품들을 중심으로 회화 90여점. 화도 10여점. 스케치 50여점. 유품 50여점 등 총 200여점을 선보인다. ☏759-5273
        ▲사진으로 보는 장승포 100년전= 23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개항 이후 일제침략과 근·현대 문화의 관문으로 통하던 장승포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경제 등 마을의 변천을 담은 사진 60여점을 통해 당시 시대상황을 살펴볼 수 있다. ☏682-0361
        ▲개항전후 마산의 옛문서= 2월 17일까지 마산시립박물관. 조선후기 1860년대부터 1910년 일제 강점기 초의 마산 양전면(지금의 진전면) 일대에서 작성된 700여점의 문서들로 당시 마산의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해 추정할 수 있다. ☏240-2471
        ▲경남도립미술관 나로부터의 풍경전= 3월 23일까지 제1전시실. 도내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는 5명 작가들의 작품전시. ☏211-0324
        ▲경남도립미술관 근현대전= 2월 23일까지 제4·5전시실. 일제 강점기와 해방이후 1970년까지 이르는 역사를 광주와 대전, 부산의 공립미술관과 연계해 예술가들의 시대의식을 담았다. ☏211-0324
        ▲통영 남망갤러리 초대전= 오는 12월까지 상설전시. 통영 남망갤러리 전시실. 항구도시 통영의 모습을 미술작품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애향전’. 유고작가들을 비롯해 고령의 나이에도 열정을 내뿜는 전혁림씨 등 통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와 출향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649-9933

        ★공연
        ▲윤이상 서거 10주년 기념 전국소년소녀음악제= 18일 오후 5시 통영시민문화회관. 서울 샤론·휘렌체 합창단. 서울 강남초등학교 기악합주단. 창원 아름나라 합창단.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5개팀이 공연을 한다. ☏017-598-5452
        ▲해설이 있는 우리춤 문화마당= 21일 오후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청소년들이 한국전통무용을 보고 즐기고 이해하기 위하여 공연과 함께 해설을 한다. 또 출연자들과 자유로운 대화시간을 가지며 간단한 춤동작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한다. ☏680-1017

        ★기타
        ▲거제 한마을 한축제 실무자 양성 워크숍 = 27일까지 매주 수·목 오후 2~5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680-1012
        ▲경남문예회관 축제기획 워크숍 = 18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5시 경남문예회관 소극장. ☏75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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