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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하루만에 절도 또 철창 신세.

  • 기사입력 : 2005-01-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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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소 수감 시절 알게된 30대 2명이 출소 하루만에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덜미가 잡혀 또다시 철창 신세.

      진주경찰서는 27일 찜질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강모(33·진주시 판문동)씨와 박모(34·경북 포항시 남구)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교도소에서 출소한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27일 새벽 1시30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서모(23·포항시 북구 용흥동)씨의 팔목에 차고 있던 옷장 열쇠를 훔친뒤. 서씨의 지갑에서 현금 30만원과 수표 등 1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교도소 출소 뒤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돈이 없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

      진주=안진우기자 arsen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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