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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동전 지폐교환 30대 20만원 덜 찾아가

  • 기사입력 : 2005-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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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3시10분께 500원 동전을 1만원권 지폐로 바꿔가신 분을 찾습니다.”

      28일 새마을금고 창원 안민동지점은 직원의 착오로 익명의 한 고객이 돈을 20만원이나 적게 환전해갔다며 이례적으로 신문사에 협조를 구해왔다.

      금고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고객은 모두 47만500원에 달하는 500원 주화말이를 가져와 1만원권 지폐로 교환해가면서 ‘자동포장주화계수기’ 담당직원이 잘못 환산. 27만500원만 계산해 주었는데도 별 반응없이 돌아갔다.

      이 관계자는 또 환전고객이 175㎝가량의 신장에 30대 중반으로 회사 근무복인 회색 점퍼를 입고 청색 1t 트럭을 타고 왔다면서 꼭 찾게해 달라고 호소. 새마을금고 안민지점 연락처는 ☏ 275-4441. 이상목기자 sm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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