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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회사 자재 1억원대 훔쳐 판매

  • 기사입력 : 2005-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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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다니는 회사 원자재를 거래운송업체 화물차까지 불러 14차례에 걸쳐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직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경찰서는 23일 자신의 회사에서 원자재를 훔쳐 판매한 혐의(특수절도)로 설모(34·김해시 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36·김해시 한림면)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해시 한림면 U철강공업에 다니는 설씨 등은 지난해 3월께 회사내 원자재인 코일4개(48t). 시가 3천264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코일 14개(184t)를 거래운송업체 트럭을 불러 싣고 가는 방법으로 14차례에 걸쳐 시가 1억3천만원 상당을 고물상에 절반가격에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설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중이다. 김해=차상호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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