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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귀신있다" 40대 무속인 흉기자해

  • 기사입력 : 2005-03-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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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여자 무속인이 자신의 몸 안에 귀신이 들어 왔다며.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자해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

      21일 밤 10시40분께 진주시 상대동에 거주하는 이모(43)씨가 자신의 몸 안에 귀신이 들어왔다며. 흉기로 자신의 배를 가른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남편 박모(44)씨가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박씨는 ‘옆방에서 딸과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비명소리가 나 달려가보니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안진우기자 arsen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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