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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재워줬더니 돈 훔쳐가

  • 기사입력 : 2005-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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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경찰서는 13일 잠자리를 마련해 준 주인집 예금통장을 훔쳐 돈을 인출한 혐의(절도)로 박모(42·주거부정)씨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4일 임시로 기거하고 있던 김모(45·양산시 신기동)씨 집 안방에서 예금통장과 도장을 훔쳐 현금 35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선배 박모씨가 주거가 일정치 않고 갈데가 없는 것을 불쌍하게 생각해 김씨집에서 임시로 며칠 지내게 해주자 이를 이용. 통장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양산=이현근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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