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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불륜 아냐" 귀가길 남녀 성추행·폭행

  • 기사입력 : 2005-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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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가 새벽 귀가길에 남자친구의 등에 업혀가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간 큰 행동으로 철창행.
        마산동부경찰서는 18일 여자친구를 업고 귀가하던 30대 남녀를 불륜관계라며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조모(31·마산 석전동)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18일 새벽 2시께 석전동 한 모텔 앞을 지나던 30대 남녀를 불륜관계라며 업혀 있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고. 이에 반발하는 남자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조씨는 폭력 등으로 창원지검에 의해 700여만원의 벌금형을 받고 있는 상태여서 이날 새벽 바로 입감됐다. 박영록기자 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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