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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위조해 취업하려다 자수

  • 기사입력 : 2005-04-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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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을 위해 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 자신의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았던 50대가 결국 경찰에 자수.
        마산중부경찰서는 25일 돈을 주고 산 타인의 주민등록증에다 자신의 사진을 붙여 위조한 뒤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은 혐의(공문서 위조 등)로 변모(58·무직·마산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변씨는 지난 2003년 10월 마산시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국 동포로부터 30만원을 주고 구입한 B(54)씨의 분실된 주민등록증에다 자신의 사진을 붙인 후 지난해 9월8일 마산시 동서동사무소에서 위조 주민등록증으로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은혐의.
        25일 경찰에 자수한 변씨는 “사업에 실패해 재산을 다 날린 후 취업을 하려고 할 때마다 차압 등이 들어와 주민등록증 위조를 결심했다”고.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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