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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서 물건 훔쳐 잠자다 덜미

  • 기사입력 : 2005-04-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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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의 찜질방에서 남의 소지품을 훔쳐 자기 사물함에 넣어두고 버젓이 잠든 3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모(30·여)씨는 30일 새벽 합성동 찜질방에서 휴대폰 등 8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후 자기 사물함에 넣어놓고 편안히 잠을 잤다.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와 찜질방내 깨어있는 사람들에 대한 탐문수사를 벌여 이씨를 검거했다.
        당시 찜질방에는 50여명의 손님들이 잠들어 있었는데.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찾기 위해 얼굴을 일일이 확인하느라 진땀(?)을 빼기도.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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