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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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지갑 훔쳐온 20대 금은방 CCTV에 찍혀 덜미

  • 기사입력 : 2005-05-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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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적으로 학원강사 대기실에 침입. 강사들의 지갑을 훔쳐온 20대가 훔친 카드로 보석을 산 금은방의 CCTV에 찍혀 경찰에 덜미.


        마산동부경찰서는 10일 학원강사들의 지갑을 훔쳐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절도)로 이모(24·마산 구산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김모(26)씨를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마산시 합성동. 회원동. 자산동 등 3곳의 학원강사 대기실에 들어가 강사 박모(35·여·합성동)씨 등이 강의를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이들의 지갑속에서 현금 45만원과 신용카드 3매를 훔친 혐의다.


        이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마산 봉암동과 상남동의 금은방에서 수차례에 걸쳐 목걸이와 반지를 구입하다 금은방의 CCTV에 찍혀 경찰의 추적수사에 검거됐다.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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