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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 날벼락' 타일 떨어져 행인 부상

  • 기사입력 : 2005-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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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던 행인이 건물 벽에서 떨어진 벽돌타일에 맞아 부상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


        11일 오후 7시께 마산시 해운동 E상가 앞을 지나가던 A(23·여)씨는 갑자기 E상가 건물 5층 외벽에서 떨어진 35X8㎝ 규격의 벽돌타일에 머리를 맞아 8㎝ 가량의 상처를 입었다.


        이에 대해 경찰과 시청 관계자들은 건물 노후화로 인해 벽돌타일이 떨어져 나가는 안전사고로 판단. 서둘러 상가 일대에 안전망을 설치하고 행인 통제에 나섰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은 격”이라고 한마디씩.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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