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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에 돈 요구 거절당하자 야산서 성폭행 50대 경찰행

  • 기사입력 : 2005-05-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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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한 전처를 야산으로 끌고가 덮친 50대가 경찰행.


        15일 오후 8시께 부산에서 배를 타는 박모(55)씨는 마산의 한 사찰에 머물고 있는 전처 김모(44)씨를 찾아가 용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연애라도 한번 하자”며 김씨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덮친 혐의(강간)를 받고 있다.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을 마시다 3년 전 이혼한 전처가 생각나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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