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
전체메뉴

단종된 부품 구하려 중장비 훔친 40대 덜미

  • 기사입력 : 2005-05-19 00:00:00
  •   
  •     마산동부경찰서는 19일 길가에 세워둔 중장비를 훔쳐 부품을 떼어낸 혐의(절도)로 중기대여업자 전모(48·경기도 하남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3월 29일 새벽 3시께 마산 내서읍 중리 길가에 세워둔 이모(54·진해시 자은동)씨의 로우더(시가 1천300만원)를 훔쳐 함안군 가야읍 공터에서 부품을 해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전씨는 굴·터널 공사용인 자신의 로우더가 고장났지만 단종돼 부품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