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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데 개 짖는다" 주택 침입 폭력 휘둘러

  • 기사입력 : 2005-06-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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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중부경찰서는 31일 주택에 침입해 재물을 손괴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로 박모(39·무직·마산시 상남동)씨를 불구속 입건. 박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10분께 마산시 교원동 박모(43·여)씨 집앞을 지나던 중 개가 인기척에 많이 짖는다는 이유로 대문을 걷어차고 들어가 소금포대를 집어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며 개를 걷어찬데 이어 31일에도 박씨 집에 침입. 인분이 든 페인트통을 던지려 한 혐의.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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