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9일 (수)
전체메뉴

'장애인 울린 장애인' 복지카드로 돈 가로채

  • 기사입력 : 2005-06-17 00:00:00
  •   
  •   진주경찰서는 17일 지체장애인에게 약을 대신 타 주겠다며 속여 건네받은 복지카드로 수백만원의 현금을 인출해 간 혐의(절도 등)로 김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체장애 3급인 김씨는 지난 4월 진주의료원에서 같이 입원했던 지체장애인 강모(75)씨가 퇴원을 하자 집으로 찾아가 약을 타주겠다며 속여 현금 인출 기능이 내장된 복지카드를 건네받아 500만원을 인출하는 등 4회에 걸쳐 총 65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진주=주재현기자hyonjj@kn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