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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에서 나가게 하려다…" 시청 직원 던진 돌에 학생 맞아

  • 기사입력 : 2005-07-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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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중부경찰서는 6일 수영하는 학생들에게 돌을 던져 머리를 다치게 한 마산시 산림계 직원 김모(5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마산시 교방동 사방댐 주위에서 수영 중이던 황모(14·중2·마산시 상남동)군 등 3명의 학생이 깊은 물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돌을 던져 황군의 머리에 상해를 입힌 혐의다.

      김씨는 “아래쪽으로 내려가라고 계속 소리치고 호루라기를 불어도 나가지 않아 댐 난간 위로 아무렇게나 던진 돌이 튕겨나가면서 그만 황군의 머리로 향하게 됐다”면서 황군의 부모에 선처를 호소.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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