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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소리 시끄럽다" 선로 막고 기관사 폭행

  • 기사입력 : 2005-07-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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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경찰서는 시험운행중인 열차가 시끄럽다며 선로를 막고 기관사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박모(38·고물상·창원시 반계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2일 오후 7시께 창원시 반계동 죽전부대 앞 용원철도 건널목 앞에서 한국철도공사 마산사무소 소속 기관사 황모(37)씨와 박모(33)씨가 (주)로템 직원 강모(42)씨와 함께 4량짜리 열차를 시험운행중인 곳으로 찾아가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하느냐”며 건널목 선로를 막고 황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다.이준희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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