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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회에 불만 많았다" 경찰 지구대에 돌팔매질

  • 기사입력 : 2005-07-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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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에 불만이 있다면서 경찰서 지구대에 돌멩이를 던진 30대가 불구속 입건.

      마산동부경찰서는 21일 지구대 현관 출입문 유리창에 돌멩이를 던져 부순 혐의(공용물건 손상)로 최모(37·용접공·진해시 여좌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후 2시40분께 마산시 양덕동 역전지구대 현관 출입문 앞에서 술에 취한 채 사회에 불만이 많다며 돌멩이를 집어던져 20만원 상당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다.

      최씨는 경찰에서 “예전에 오동지구대에 절도피해 신고를 했는데. ‘부산 가서 신고하라’는 등 불만이 많았다”면서 “정신수양할테니 감옥 보내주소!”라며 횡설수설.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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