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전체메뉴

길거리서 술 마시던 50대 "경적 시끄럽다" 운전자 폭행

  • 기사입력 : 2005-07-28 00:00:00
  •   
  •   길을 비켜달라는 차량에 소주 등을 붓고 운전자를 폭행한 일행이 경찰행.

      마산동부경찰서는 28일 자동차 경적을 울린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폭력)로 이모(52·마산시 회원동)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27일 오후 7시10분께 마산시 회원동 코리아마트 앞에서 술을 마시던중 운전자 손모(49)씨가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길을 비켜달라고 하자 시끄럽다며 마시고 있던 소주와 음식물을 차량에 붓고 이에 항의하는 손씨를 폭행한 혐의다.

      이를 지켜본 주변사람들은 불볕더위에 일찍부터 술을 마신 탓이라고 한마디씩. 박영록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