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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차 막으려다 자신의 차에 깔려 숨져

  • 기사입력 : 2005-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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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후 9시10분께 진해시 태백동 S아파트 앞 내리막길에서 안모(26·여)씨가 자신의 21마 91XX호 엘란트라 승용차에 깔려 신음중인 것을 주민 이모(32·여)씨가 발견.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목격자 이씨는 “당시 운전자가 주차했다가 자신의 차량이 길 아래로 밀려 내려가자 당황한 나머지 몸으로 막아 정지시키려다 차량 무게를 이기지 못해 순식간에 깔렸다”며 안타까워 했다.

      경찰은 안씨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조작하지 않는 등 주차 미숙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상우기자 kims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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