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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 직업소개소 소개한 이웃 부부에 흉기 휘둘러

  • 기사입력 : 2005-09-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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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경찰서는 6일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던 10대 가출 소녀들을 직업소개소에 소개시킨 데 앙심을 품고 이웃 부부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신모(48·택시기사·진해시 경화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이날 새벽 4시20분께 진해시 경화동 자신의 옆방에 살던 김모(15)양 등 2명을 부산의 한 직업소개소에 소개시켰다는 이유로 이모(31)씨와 이씨의 부인(29)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상우기자 kims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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