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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먹 힘 무시했다" 선배에게 주먹 휘둘러

  • 기사입력 : 2005-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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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후배 간인 40·50대 중년 남자들이 주먹 세기(?)와 음주운전 문제로 싸워 상해를 입히는 등 웃지못할 일이 발생.

      마산중부경찰서는 7일 선배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우모(42·무직·마산시 상남동)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우씨는 지난달 18일 밤 11시50분께 마산시 상남동 서광아파트 앞 D슈퍼 탁자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선배 김모(50·건축업·마산시 봉암동)씨와 술을 마시던 중 “내가 제비산 일대서 주먹이 최고다”라고 하자 김씨가 “힘이 세면 얼마나 센데?”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김씨를 폭행한 혐의다.

      이어 우씨는 음주운전을 만류하는 김씨에게 “선배가 뭔데 운전하는 걸 간섭하나. 술주정이냐”면서 다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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