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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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게 말라" 문자에 앙심 전 동거남 딸 찾아가 폭행

  • 기사입력 : 2005-09-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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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때 동거했던 남자의 딸이 보낸 문자메시지에 격분.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40대 여자가 경찰에 입건됐는데.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45·여)씨는 동거하다 헤어진 남자의 딸 이모(23·마산시 산호동)씨가 ‘아버지를 귀찮게 하지 말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데 격분해 12일 오후 8시50분께 이씨를 찾아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김씨가 아버지와 헤어진 뒤에도 집에 전화를 걸어와 이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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