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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온 택시 자기차로 착각 기사 폭행한 만취승객 입건

  • 기사입력 : 2005-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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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경찰서는 13일 술에 만취해 타고온 택시를 자신의 차량으로 오인. 차에서 내리지 않는다고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폭력)로 최모(41·회사원·창원시 봉곡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3일 밤 11시께 술에 만취해 직장동료와 함께 택시를 타고 집앞까지 온 후 택시를 자신의 차량으로 착각. 택시기사 박모(49·창원시 남양동)씨에게 “당신 누구냐! 이 차는 내차니까 빨리 내리라”며 안전벨트를 잡아 당겨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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