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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 100원 줬잖아" 기사 폭행 취객 경찰행

  • 기사입력 : 2005-10-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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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한 20대 공무원이 새벽에 택시요금으로 100원을 지불하면서 나머지 요금을 요구하는 50대 택시기사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다 경찰행.

      진주경찰서는 택시요금을 턱없이 적게 지불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 등)로 강모(29·공무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6일 새벽 1시40분께 진주시 봉곡동에서 택시기사 이모(54)씨가 택시요금 지불을 요구하자 100원을 주고 욕설을 하며 주먹과 손바닥으로 이씨의 뒷머리를 수회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강씨는 이씨가 나머지 요금을 달라고 하자 ‘내가 택시비를 안 주더냐’고 횡설수설. 진주=주재현기자hyonjj@kn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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