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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면서 비웃었다" 주점 여종업원 폭행

  • 기사입력 : 2005-10-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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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중부경찰서는 9일 자신을 비웃는다는 이유로 여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로 김모(39·용접공·마산시 월영동)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8시40분께 마산시 상남동 K회관에서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던 중 종업원 S(50·여·마산시 오동동)씨가 자신을 비웃는 듯 행동하며 노래를 부른다는 이유로 S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다.

      김씨는 경찰에서 “당시 술에 많이 취했는데 S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웃는 게 꼭 나를 비웃는 것 같아 순간 화가 났다”며 선처를 호소.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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