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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탈의실 열쇠 훔쳐 손님 금품 털어온 10대 구속

  • 기사입력 : 2005-1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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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경찰서는 12일 찜질방 탈의실과 PC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19·마산시 석전동)군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10월 창원시 팔룡동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잠자던 안모(55)씨의 탈의실 열쇠를 훔쳐 옷장에 보관중인 현금 13만여원을 훔치는 등 손님 6명의 열쇠를 훔쳐 현금 70만여원을 훔친데 이어 11월에는 창원시 도계동 한 PC방에 들어가 주인에게 화장실 변기가 고장났다고 속인후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던 현금 70만여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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