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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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창원일대 중국집 취직 금품·현금 훔쳐온 20대 덜미

  • 기사입력 : 2005-1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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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적으로 창원과 마산 일대 중국집에 절도를 목적으로 위장취업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마산중부경찰서는 23일 상습적으로 중국집 종업원 신분을 이용해 업소 내 금품과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김모(23·무직·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 29일 마산시 중앙동 J중국집에 절도롤 목적으로 야간반 종업원으로 취업. 한달 뒤인 10월 28일 밤에 현금 30만원과 오토바이(60만원 상당) 1대를 훔쳐 달아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23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마산과 창원 일대 중국집에서 같은 수법으로 500만원 상당의 현금과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김씨는 22일 오후 6시20분께 마산시 합성동 S PC방에서 일대 PC방에 자주 나타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잠복 중이던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갈태웅기자 tuk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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