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전체메뉴

'생리도벽' 40대 주부 가정집 금품 훔치다 덜미

  • 기사입력 : 2006-01-10 00:00:00
  •   
  •   ‘생리도벽’ 때문에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40대 주부가 경찰에 덜미.

      마산중부경찰서는 10일 생리 기간 중 상습적으로 남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임모(41·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9일 오후 2시께 마산시 진북면 부평리 김모(53)씨 집에 침입. 방안에 있던 현금 4만5천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생리 기간 중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치다 15차례나 붙잡혀 7년간 실형을 살기도 한 임씨는 경찰에서 “생리 때만 되면 남의 물건을 훔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김정민기자 isguy@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