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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함안 산인 입곡군립공원

  • 기사입력 : 2006-0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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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벗어나 산림욕 `가뿐'

    함안IC 마산방면 지방도 1004호선 따라 승용차로 15분 거리

    2만3천여그루 야생화·체육시설 등 휴식공간…낚시도 가능

        함안 입곡군립공원은 지난 85년 3월 군립공원으로 지정. 야생화 생태공원 조성과 편익시설 설치 등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인근 마산 창원을 비롯 군민들이 즐겨찾는 휴식공간이다.
        산인면 입곡·송정·모곡리와 함안면 대산리 등 99만5천466㎡에 위치한 입곡군립공원은 남해고속도로 함안IC에서 가야읍 소재지로 진입해 마산방면 지방도 1004호선으로 3.5㎞에 위치하고. 남해고속도로 내서 IC에서 함안방면 지방도 1004호선을 이용하면 10분거리로 가족들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명소이다.

        입곡군립공원엔 6천47㎡의 제1주차장과 1천889㎡의 제2주차장이 마련돼 휴일이면 차량을 이용한 도시민들의 발길이 갈수록 늘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12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사업비 3억8천여만원을 들여 조성한 산림욕장엔 팔각정자 등 10종의 편익시설과 허리돌이기등 8종의 체육시설. 음수대. 182m의 야생화 산책로. 2만3천여 그루의 각종 야생화가 식재돼 있다.

        또 지난해부터 3년 계획으로 입곡리 나붓골일대 5만1천㎡에 2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야생화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주말이면 입곡군립공원을 즐겨 찾는 김경수(46·마산시 거주)씨는 “마산에서 15분거리로 평일 퇴근후에도 쉽게 갈수 있는데다. 산림욕장을 가로지르는 산책로는 직장인들의 피로회복과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며 “운동장과 체육시설을 비롯 낚시도 가능해 가족과 함께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중부경남 최적의 휴식공간이다”고 말했다.

        입곡군립공원 주변 관광지로는 가야읍 도항·말산리 고분군과 산인면 고려동 유적지. 함안박물관. 이수정 등이 10분거리 내에 위치해 하루 관광코스로는 나무랄데 없다. 문의전화 군 문화관광과 580-2304.

    함안=배성호기자 bae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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