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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 훔쳐보던 30대 덜미

  • 기사입력 : 2006-01-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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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경찰서는 25일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의 용변 보는 모습을 보다 발각되자 여성의 얼굴을 때리고 달아난 혐의(폭력)로 성모(31·창원시)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24일 밤 11시20분께 창원시 팔룡동 한 대형상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있다가 정모(28·여)씨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자 옆칸에서 몰래 보다 정씨에게 발각됐다. 놀란 정씨가 밖으로 나와 “너 빨리 나와”라며 고함을 치자. 다급해진 성씨는 밖으로 나오면서 정찌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달아난 혐의다.

      달아나던 성씨는 고함소리에 놀란 주민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이준희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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