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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지급기 앞사람 두고 간 돈 슬쩍한 20대 경찰행

  • 기사입력 : 2006-0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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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사람이 깜박하고 현금지급기에 놓고간 돈을 ‘날름’한 20대가 경찰행.

      마산동부경찰서는 8일 은행에서 앞사람이 현금지급기에서 인출한 후 두고간 현금을 절취한 혐의(절도)로 김모(27·창원시 가음정동)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4시35분께 마산시 석전동 경남은행 본점 현금지급기에서 인출된 앞사람의 현금 31만원을 가져가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함께 탐문수사를 벌여 김씨를 검거했다”며 “현금지급기란 특정 장소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절도’행위”라고 말했다.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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