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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기로 불구속 입건 풀려난 후 또 범행하다 구속

  • 기사입력 : 2006-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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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경찰서는 22일 인터넷으로 휴대전화를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황모(2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달 12일 인터넷 C사이트에 휴대전화를 판매한다는 허위의 글을 올려 이를 본 박모(23)씨에게 10만원을 송금받는 등 20여명으로부터 200여만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황씨는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다 지난달 23일 경찰에 붙잡혔으나 피해자들의 피해금액이 적어 불구속 입건된 뒤 풀려난 다음날부터 또다시 인터넷 사기 행위를 하다 적발돼 구속됐다. 밀양=고비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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