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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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서 다방에 차 주문 배달온 여종업원 금품 뺏어

  • 기사입력 : 2006-03-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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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경찰서는 1일 다방에 차배달을 시켜 상습적으로 여종업원들을 대상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특수강도)로 송모(36·무직·창녕군)씨 등 30대 2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자정께 거창읍 모 여관에서 다방에 커피를 주문한 후 배달온 김모(23)양을 흉기로 위협해 휴대폰과 현금 등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고 승용차와 여관 등에 40여 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달 25일 밤 10시께에도 사천시 모 여관에서 차를 주문해 배달온 김모(20)양을 흉기로 위협해 신용카드와 현금 6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거창=우영흠기자wooy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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