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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빈집털이' 라면 끓여먹고 저금통 훔쳐

  • 기사입력 : 2006-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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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경찰서는 18일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돼지저금통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강모(25·마산시 내서읍)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6일 창원시 팔룡동 조모(25)씨의 부엌 창문을 열고 들어가 방안에 있던 돼지저금통(5천200원)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강씨는 집안에 아무도 없자 부엌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등 집주인처럼 행세한 사실도 드러나 조사한 경찰관들을 놀라게 했다. 이준희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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