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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 자살기도 40대 경찰이 발견 생명 구해

  • 기사입력 : 2006-04-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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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해양경찰서 통영파출소는 21일 오후 통영시 항남동 연안여객선터미널 정문 근처에서 극약을 마시는 이모(49)씨를 발견, 응급조치 후 인근병원으로 후송해 자살을 막았다.

      통영파출소에 따르면 이날 순찰근무중이던 이재문 순경은 극약을 마시던 이씨를 발견, 동료들과 함께 물을 마시게 하고 위속 내용물을 토하게 하는 한편 의식을 잃지 않도록 대화를 유도했다. 이어 119와 함께 통영적십자병원으로 후송, 위세척 등을 통해 생명을 구했다.

      이씨는 지난 16일부터 안면신경마비 증세로 통영적십자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신병을 비관해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자살을 기도했다.통영=신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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