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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 때문에 구속됐다" 30대 여성, 주민들 폭행

  • 기사입력 : 2006-05-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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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진정서를 넣은 탓에 자신이 구속됐다며 폭력을 휘두른 30대 여인이 경찰행.

      29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조모(36·여)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20분께 동네 주민 김모(56·여)씨 집에 찾아가 진정서 때문에 구속됐다며 김씨와 함께 있던 다른 김모(53)씨를 소화기 등으로 내리쳐 각각 10일과 3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보복범죄 등)를 받고 있다.

      조씨는 지난 2월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창원지법으로부터 징역 2년.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박영록기자 pyl21c@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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