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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시끄럽게 이웃돕기 방송" 아파트 주민이 관리소 직원 폭행

  • 기사입력 : 2006-09-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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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아파트 관리소의 늦은 밤 ‘불우이웃 돕기’ 방송에 화가 난 아파트 주민이 관리소 직원을 폭행해 경찰행.

    창원서부경찰서는 25일 불우이웃을 돕자는 아파트 관리소의 방송이 시끄럽다며 관리소 직원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폭행)로 정모(64·창원시 팔룡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5일 밤 9시께 창원시 팔룡동 D 아파트 관리실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쌀을 모으자”는 방송을 4회에 걸쳐 내보내자 밤늦게 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이 아파트 관리실 직원 김모(45)씨의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다. 이헌장기자 lovel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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