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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골든벨] 노인 부부만의 삶

  • 기사입력 : 2006-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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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는 노인층을 □□□이라고 한다

    통크족(TONK族)은 ‘two only no kids’의 줄임말로. 부부만의 독립적인 삶을 추구하는 노인층을 말합니다.


    이들은 손자·손녀를 돌봐주느라 노년을 희생하는 전통적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역할을 거부하는데요. 자식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취미. 여행. 운동 등으로 황혼을 즐기는 거죠.
    경제수준의 향상과 각종 연금제도의 발달 등이 이들의 출현을 가능하게 했어요.


    기존 노인세대와는 달리 자기중심적인 소비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들을 타깃으로 한 기업의 마케팅도 속속 등장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누구나 통크족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자녀들에게 기대지 않아도 될 정도의 경제력은 필수조건이고 건강. 부부 금실도 뒷받침돼야 한답니다. 농촌지역의 ‘비자발적 통크족’은 고령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라 할 수 있겠죠. 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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