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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골든벨] 사이버 신분증

  • 기사입력 : 2006-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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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번호 대신 □□□을 쓴다.

    앞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의 신원을 입증할 수 있는 아이핀(i-PIN. 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제도가 도입되었기 때문이죠.

    아이핀은 13자리 이상의 숫자나 영문자로 구성되고요, 주민등록번호와 달리 생년월일 출생지 성별 등의 개인정보는 포함하지 않는답니다. 한국신용평가정보 등 5개의 공인기관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발급받으면 됩니다.

    아이핀 제도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17개 사이트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핀은 도입을 의무화하거나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인터넷 업계의 전면 도입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강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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