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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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아내 숨겼다" 오해 이웃집서 난동 40대 경찰서행

  • 기사입력 : 2006-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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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싸움으로 아내가 집을 나가자. 이웃집 주인이 아내를 숨긴 것으로 착각해 난동을 부린 40대가 경찰서행.

    마산중부경찰서는 8일 아내를 숨겼다며 이웃집에 들어가 장독과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J(49)씨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이날 새벽 1시30분께 부부싸움 후 아내가 이웃에 있는 P(63)씨의 집에 도망간 것으로 오인. 아내를 숨긴 채 보내주지 않는다며 P씨 집 장독과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J씨는 “술에 너무 취해 그런 것 같다”며 선처를 호소. 김정민기자 isgu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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