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100년 마산 야구, NC가 이어간다
- 기사입력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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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를 쓴 마산(창원)야구, 1914년 창신고 야구부 창단부터 창원 NC 다이노스가 활약하고 있는 2014년까지 옛 마산부터 지금의 창원시민들의 뜨거운 야구열정은 멈출 줄 몰랐습니다.
지난 22일 NC의 홈경기에서 마산야구 100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의 야구원로를 비롯해 이번에 황금사자기 준우승에 빛나는 용마고 선수들, 초중고교 야구 선수가 한자리에 모여 100년의 마산야구를 기념하고 축하했습니다.
특히 NC다이노스 선수들은 100년 전통의 마산야구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00년 기념행사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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