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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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회사서 개 훔치려던 50대 경비원에 발각되자 오토바이 불 질러

  • 기사입력 : 2007-02-28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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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서 개 3마리를 훔쳤으나 오토바이를 두고 나와 다시 회사로 돌아가 개 3마리를 되돌려 놓고 나오려다 경비원에게 발각돼 실랑이를 벌이다 오토바이 기름통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행.

    김해경찰서는 28일 회사에 있던 개를 훔치고 방화한 혐의(방화 등)로 김모(50·공장장)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개를 좋아하는 김씨가 28일 새벽 1시10분께 김해시 한림면 자신이 근무하는 J산업에 들어가 개집에 묶어둔 개 3마리를 훔쳤으나. 자신이

    고 왔던 오토바이를 찾으려다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오토바이 기름통에 1회용 가스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불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주재현기자hyonj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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