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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에 자러 들어간 취객 담뱃불로 달집 태워버려

  • 기사입력 : 2007-03-05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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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 대보름 행사를 위해 설치한 달집 속에 취객이 잠을 자고 담배를 피우다 담뱃불이 볏짚에 옮겨 붙어 경찰행.

    김해경찰서는 4일 담뱃불로 인해 실수로 달집을 태워버린 혐의(실화 등)로 김모(52·노동·김해시 외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만취한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20분께 김해시 외동 외동축구장에서 김해문화원이 주최한 정월 대보름 행사를 위해 가야문화연구회에서 설치한 10m 높이의 달집 속에서 담배를 피우다 담뱃불이 볏짚에 옮겨 붙어 소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재현기자 hyonj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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