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전체메뉴

"고기 늦게 고른다" 시비…마트서 주부 서로 폭행

  • 기사입력 : 2007-03-08 09:42:00
  •   
  • 마트에서 고기를 오래 고른다며 나무라는 뒷사람의 한마디에 고기를 뒤적이던 집게로 나무라던 사람의 얼굴을 찌른 것이 결국 상호폭행으로 이어져 경찰행.
    창원서부경찰서는 7일 대형마트 정육코너에서 고기를 늦게 고른다며 시비가 붙어 상호폭행을 가한 혐의(폭력)로 가정주부 K씨(43)씨와 P씨(39)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40분께 창원시 봉곡동 소재의 한 대형마트 정육코너에서 K씨가 집게로 고기를 뒤적이며 빨리 담아가지 않자 뒤에 서있던 P씨가 “빨리 담아가라”고 말하자 이에 격분한 K씨가 고기 고르던 집게로 P씨의 얼굴을 찔렀고. 얼굴에 상처를 입은 P씨 역시 화가나 K씨와 상호 폭행한 혐의다. 이헌장기자 lovely@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헌장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