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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왜 더듬나" 시비 남성 2명 서로 주먹질

  • 기사입력 : 2007-04-19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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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직장에 근무하며 업무차 파견 나와 있던 30대 2명이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던 중 잠자리에서 상대방의 몸을 더듬었다는 이유로 상호폭행해 경찰에 입건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19일 숙소에서 잠을 자다 상대방이 계속해서 몸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서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P(37)씨와 H(3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이들은 19일 오전 5시10분께 파견 나와 함께 지내던 창원시 명곡동의 한 모텔에서 잠을 자던 중 술에 취한 P씨가 옆에서 자고 있던 H씨의 몸을 더듬자 이에 화가 난 H씨가 P씨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상호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이헌장기자 lovel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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