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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속옷 절도 신학대학원생 훔친 속옷 입고 있다 붙잡혀

  • 기사입력 : 2007-05-23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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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속옷을 훔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30대 신학대학원생이 집행유예 기간을 한 달 남기고 또다시 같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철창행.

    김해경찰서는 23일 여성 속옷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 등)로 A(3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김해시 내동 B(35·여)씨의 집에 들어가 마당 빨래 건조대에 늘어놓은 여성 속옷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검거 당시 A씨의 차량에 여성 속옷 30여점이 실려 있었으며. A씨는 여성 속옷만 입은 채 자신의 차량에 앉아있다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집행유예기간 만료일이 1개월 정도 남아 있어 누범으로 가중처벌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다. 주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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